블룸버그에 따르면 바하마 디지털 결제 플랫폼 아일랜드페이가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USDC 결제를 지원하는 디지털 월렛 'CiNKO'를 출시했다. CiNKO는 30개 이상 국가에서 사용 가능하며, 사용자는 은행 계좌가 없더라도 선불카드를 충전한 뒤 P2P 결제가 가능하다고 아일랜드페이 측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