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나스닥이 암호화폐 커스터디 서비스 출시 계획을 철회했다. 규제 리스크가 크다는 이유에서다. 나스닥 CEO 아데나 프리드먼은 어닝콜(실적 발표)에서 이같이 말했다. 당초 나스닥은 올해 2분기 내 기관 대상 암호화폐 커스터디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