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BNB 마이너스 펀딩비 심화...연이은 바이낸스 악재 영향"
코인데스크가 코인글래스 데이터를 인용해 무기한 선물 시장 내 BNB 펀딩비율이 4월 말 이후 최저인 -0.18%를 기록하는 등 투심이 악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미디어는 "BNB 가격 하락에 베팅하는 숏 포지션에 트레이더들이 몰리고 있다. 이는 바이낸스 고위 임원들의 줄사임, 바이낸스US의 BCH 인출 이슈, 자오창펑 바이낸스 CEO 대상 법무부 조사, 직원 1000여명 정리 해고 등 이슈가 연달아 터진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런 상황에서는 가격이 조금만 상승해도 숏 포지션 연쇄 청산으로 이어질 수 있다. BNB가 265 달러를 넘어서면 숏커버링(빌려서 팔았던 암호화폐를 되갚기 위해 다시 사는 환매수)이 발생해 순간적인 반등이 나올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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