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선 트론(TRX) 창업자가 트위터를 통해 "다음 암호화폐 강세장은 중국이 주도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2013년, 2017년 강세장은 중국이, 2021년은 미국이 주도했다. 다음 강세장에는 다시 중국이 이끌게 될 것이다"고 부연했다. 저스틴 선은 앞서 "중국은 암호화폐를 금지한 적이 없다. 중국은 암호화폐를 좋아한다"고 트윗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