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프로토콜, ‘페이코인 이용자 보호센터’ 신설
이투데이에 따르면, 페이코인(PCI) 발행사 페이프로토콜(Payprotocol AG)이 '이용자 보호센터'를 신설한다. 페이코인 이용자 보호센터는 △유통계획 사전 공시 △회사 소유 지갑의 보유 내역 실시간 공개 △결제 이용자 및 결제 가맹점 보호기금 신설 △결제서비스 피해 신고센터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결제 이용 고객과 결제 가맹점의 보호까지 입체적인 이용자 보호 서비스를 한다. 이와 관련 페이프로토콜 관계자는 “페이코인은 이용자와 투자자와 결제 가맹점 보호와 함께, 시장의 건강한 성장을 핵심으로 하는 다양한 제도들을 적극적으로 마련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코인마켓캡 기준 PCI는 현재 1.17% 내린 0.285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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