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선 “후오비, 홍콩 암호화폐 정책 관련 이벤트 공동 개최"
저스틴 선(Justin Sun) 트론(TRX) 창업자 겸 후오비 글로벌 어드바이저가 트위터를 통해 “트론과 후오비는 홍콩 정부의 암호화폐 정책을 지지하며, 홍콩 정부 라이선스를 신청할 것“이라면서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홍콩 입법회 우제좡 의원의 초대를 받아, 홍콩 정부기술 복합단지 사이버포트(Cyberport)와 함께 홍콩의 암호화폐 신규 정책 해설 이벤트를 공동 개최하게 되어 영광“이라고 밝혔다. 홍콩 정부는 오늘(31일) ‘가상자산 발전을 위한 성명’을 발표하고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가 홍콩에서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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