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북 "BTC, 가장 가치있는 세계 최초 탈중앙화 암호화폐로 기록"
코인텔레그래프가 '기네스북 2023년판' 자료를 인용해 암호화폐, NFT, 팬토큰 등이 눈에 띄는 성과를 냈다고 보도했다. 아래는 코인니스가 정리한 내용.
- BTC, 2022년 3월 24일 기준 시가총액 8,166억 9,000만 달러로 가장 가치있고 2009년 초 출시 후 세계 최초의 탈중앙화 암호화폐로 인정
- 체인 스트라이크의 CEO 디팍 타플리얄(Deepak Thapliyal)이 2,370만 달러(8,000ETH)에 구매한 CryptoPunk #5822 NFT가 세계에서 가장 비싼 NFT로 인정
- 맨체스터 시티 토큰, 2022년 3월 24일 기준 시총 4710만 달러로 가장 가치 있는 팬토큰 기록
- 엘살바도르, 지난해 9월 법정화폐로 BTC 채택한 최초의 국가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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