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JP모건의 글로벌 책임자 마르코 콜라노비치(Marko Kolanovic)가 기업 실적이 양호하다는 것을 근거로 들며 위험자산, 주식시장 바닥이 매우 가까워졌다고 진단했다. 마르코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계속해서 매파적 입장을 견지할 것이다. (한국시간) 22일 예정된 FOMC에서 75bp 금리 인상을 단행할 것으로 보인다. 장기 인플레이션 기대가 일정하게 유지되면서 시장의 추가 하락을 막을 것이며, 연준은 2023년 초 금리 인하를 시작함으로써 강력한 랠리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