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 국회의원 가브리엘 실바(Gabriel Silva)가 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파나마 국회에 암호화폐 수용을 제안하는 발표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이대로 파나마가 도태되서는 안된다. 진정한 기술과 기업가 정신의 허브가 되고 싶다면 파나마 정부는 암호화폐를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