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 1년 만에 8배 급증
최근 더블록 조사에 따르면, 스테이블코인의 시가총액이 지난 1년간 8배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6월 초 112억 달러에서 이달 6일(현지시간) 기준 1,051억7000만 달러로 불어났다. 이중에서 USDT 시총의 비중은 1년 만에 86%에서 61%로 줄어든 반면, USDC는 6.6%에서 22%로 늘어났다. USDC는 암호화폐 기업 서클과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 간의 협업을 통해 개발된 달러 연동 스테이블 코인이다.
コメント
おすすめ読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