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18개 주, SEC·게리 겐슬러 위원장 상대로 소송 제기
폭스비즈니스 기자 엘리노어 테렛(Eleanor Terrett)이 X를 통해 "미국 18개 주가 증권거래위원회(SEC)와 게리 겐슬러 위원장을 상대로 암호화폐 산업에 대한 과도한 규제와 부당한 탄압을 이유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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