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법무장관 지명 맷 게이츠, 친암호화폐 인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법무장관으로 플로리다 하원의원 맷 게이츠(Matt Gaetz)를 지명한 가운데, 그가 올해 6월 비트코인으로 연방 소득세 납부 허용 법안을 발의하는 등 친암호화폐 인사로 분류된다고 워처구루가 설명했다. 미디어는 "맷 게이츠의 법무장관 지명이 암호화폐 업계에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트럼프가 친암호화폐적 행정부를 꾸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에서 법무장관은 연방수사국(FBI)과 연방 검찰을 감독하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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