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미 공화당 하원 장악…친암호화폐 법안 통과 가능성↑"
더블록이 "미국 공화당이 하원 과반수를 차지하면서 암호화폐 친화적인 디지털 자산 관련 법안이 통과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진단했다. 매체는 "공화당이 하원을 장악하면서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를 주도할 수 있게 됐다. 금융서비스위는 증권거래위원회(SEC), 연방준비제도 등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역량을 지녔다. 차기 위원장으로는 프렌치 힐을 비롯해 4명이 유력한데, 이들 모두 암호화폐에 우호적"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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