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암호화폐 투자 사기 수익금을 세탁한 중국 남성이 유죄를 인정했다고 미국 법무부(DOJ)가 밝혔다. 해당 남성은 캄보디아에서 저지른 돼지 도살 스캠을 통해 사기 피해자들로부터 편취한 7,300만 달러의 자금을 세탁한 혐의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