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총, 프랑스 GDP 근접
코인텔레그래프가 코인게코 데이터를 인용해 "11월 11일(현지시간) 기준 암호화폐 전체 시가총액이 3조 1,200억 달러를 기록, 프랑스의 2023년 GDP에 근접한 수준"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특히 비트코인 시가총액은 1조 7,700억 달러로 스페인 GDP를 넘어섰다"고 덧붙였다. 암호화폐 마켓 분석 업체 10x리서치의 설립자 마르쿠스 틸렌(Markus Thielen)은 “현재 비트코인 중심의 랠리가 진행되고 있는데 점차 이더리움, 솔라나로 확장될 것으로 보인다. 일부 솔라나 기반 토큰은 시장 평균 상승률을 뛰어넘을 거라 예상되며 2020~2021년 강세 사이클에서 높은 상승률을 보인 암호화폐 중 다수는 시장 평균을 밑돌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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