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타워 설립자 “강세장 후반 접어든듯…BTC $12.5만까지 상승 가능”
블록체인 전문 투자사 블록타워캐피털의 설립자인 아리 폴(Ari Paul)이 X를 통해 “현재 시장은 강세장 후반부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 정확히는 약 70% 수준에 있다고 생각한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최근 매수자들은 약 6~12개월 랠리를 전망하고 있으며, 시장은 개인 투자자들의 투기보다는 기관 투자자들의 투자가 주를 이루고 있다. 현재 단계에서는 점진적인 랠리가 일어나 BTC는 90,000 달러 또는 최대 125,000 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다. 개인 투자자들의 시장 진입은 점차 늘어날 것이고 레버리지와 변동성도 커질 것이다. 지금 상황에서는 적절한 자산을 매수해 몇 달 동안 보유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전략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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