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경합주’ 펜실베이니아주 트럼프 승리
폭스비즈니스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핵심 경합주로 꼽히는 펜실베이니아주에서 승리했다. 경합주 7곳 중 선거인단이 가장 많은 펜실베이니아(19명)는 두 후보 모두에게 대선 승리를 위한 격전지로 꼽힌다. 앞서 트럼프도 "우리가 펜실베이니아에서 이기면 이번 선거 전체에서 승리하게 된다"고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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