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체인 분석가 그룹, ‘미스터비스트’ 내부거래 혐의 조사 착수
복수의 온체인 분석가들이 구독자 3억명 이상을 보유한 세계 1위 유튜버 미스터비스트(MrBeast)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미스터비스트가 50개 이상의 월렛을 활용해 내부거래로 2,300만 달러 상당의 수익을 얻은 것으로 보고있다. 해당 작업에는 온체인 분석가 등 5명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디크립트는 지난 15일 “미스터비스트가 소유한 것으로 추정되는 지갑이 인플루언서가 홍보한 토큰으로 1300만 달러를 벌어들인 것으로 의심된다"고 보도한 바 있다.
Comment
Recommend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