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샌프란시스코 소재 실물자산 토큰화(RWA) 플랫폼 후마파이낸스(Huma Finance)가 시드 라운드에서 3,800만 달러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라운드는 디스트리뷰티드 글로벌(Distributed Global)의 주도 하에 해시키 캐피털(Hashkey Capital), 폴리우스 벤처스Folius Ventures, 스텔라 디벨로프먼트 파운데이션(Stellar Development Foundation), 티바스 벤처스(TIBAS Ventures)가 참여했다. 3,800만 달러 중 1,000만 달러는 자본 투자 성격, 2,800만 달러는 플랫폼 내 RWA에 투자됐다. 후마는 향후 투자금을 솔라나(SOL) 블록체인과 소텔라의 소로반 스마트 컨트랙트 네트워크로 플랫폼을 확장하는 데 사용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