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을 주요 자산으로 편입한 일본 상장사 메타플래닛(Metaplanet)이 3억엔(28억원) 상당 BTC를 추가 매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총 보유량은 약 398.8 BTC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