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매체 둥왕에 따르면 천하오롄 홍콩 재경사 및 재무국 부국장이 올해 말까지 스테이블코인 발행자 감독제도 입법안을 입법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해당 법안은 스테이블코인 발행자가 유통량과 동일한 가치의 준비금을 마련하도록 하는 것이 골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