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프펀, 7개월 만에 매출 $1억 달성
디크립트가 듄 애널리틱스 데이터를 인용, 솔라나 기반 토큰 발행 플랫폼 펌프펀(pump.fun)이 7개월 만에 매출 1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암호화폐 프로토콜 중 최단 기간 내 1억 달러를 달성했다. 이와 관련 전 메사리(Messari) 애널리스트 라이언 왓킨스(Ryan Watkins)는 "펌프펀의 매출 증가는 투기꾼들에게 잘 어필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DEX 중 가장 높은 수수료를 부과했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는 매출 성장 속도 2위인 스테이블코인 USDe 발행 프로토콜 에테나(ENA)랩스가 매출 1억 달러를 달성하는 데 걸린 시간보다 34일 빠르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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