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올해 1~7월 사기로 인한 24억 달러의 잠재적 피해를 예방했다고 발표했다. 이중 11억 달러 이상(약 45%)이 암호화폐 사기와 관련된 출금 시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