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유동성 스테이킹 플랫폼 스타파이(FIS)가 X를 통해 토큰 소각 제안을 공유했다. 스타파이는 "트레저리로 유입되는 FIS 토큰 100% 소각을 제안한다. 이 조치로 FIS 인플레이션율이 10%에서 6%로 낮아질 수 있다. 이는 FIS 토큰을 디플레이션 상태로 전환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