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택스(STX) 기반 디파이 프로토콜 알렉스(ALEX)가 공식 X를 통해 "지난 6월 5일 이후 수익의 전부를 해킹 피해자 보상으로 사용 중"이라고 전했다. 앞서 알렉스는 지난 5월 익스플로잇 노출로 1,370만 STX 상당 피해를 입었다고 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