反 암호화폐 상원의원 워렌 "암호화폐 업계 공화당 기부금에 강경 대응해야"
친 암호화폐 인사로 알려진 매사추세츠 상원의원 후보 존 디튼(John E Deaton)이 X를 통해 "암호화폐 반대파 미국 상원의원 엘리자베스 워렌이 지지자들에게 앞선 대규모 기부에 대응해야 한다는 내용의 문자를 돌렸다. 엘리자베스 워렌에게 계속 압력을 가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말했다. 앞서 리플(XRP)과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분야의 정치후원회 슈퍼PAC인 커먼웰스 유니티 펀드(Commonwealth Unity Fund)는 존 디튼 후보 경선 지원을 위해 각각 100만, 85만 달러를 후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존 디튼은 공화당 후보로 출마해 매사추세츠주 상원의원 자리를 놓고 엘리자베스 워렌(민주당)과 경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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