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이더리움 로드맵, 대부분 4년 내 달성 가능"
이더리움(ETH) 개발자 겸 이더리움 합의 레이어 클라이언트인 프리즘(Prysm)의 메인테이너인 테렌스(terence)가 "이더리움의 로드맵은 생각보다 간단하다. 대부분의 목표는 향후 4년 이내에 달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남아있는 이더리움 로드맵을 ▲데이터 가용성 극대화 ▲검열 저항성 강화 ▲프로토콜 외 블록 구성으로 슬롯 활용도 제고 ▲보다 빠른 합의 완결성 확보 ▲스테이킹 UX 강화 ▲스테이킹 경제를 위한 '엔드게임' ▲제한된 실행 레이어 스토리지 ▲스테이트리스(Stateless) 실행 스테이트 등으로 요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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