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고래, 50일 여 만에 ETH로 $1257만 손실
룩온체인에 따르면 익명 고래가 50일 여 만에 1,257만 달러의 손실을 입었다. 이 고래는 지난 6월 22일(현지시간)부터 8월 4일까지 바이낸스에서 평단가 3,291 달러에 14,384 ETH을 인출해 ETH를 매집했다. 이는 총 4,734만 달러 규모다. 이후 가격이 크게 하락하자 고래는 모든 ETH를 평단가 2,417 달러에 바이낸스로 입금했다. 이를 통해 1,257만 달러의 손실이 발생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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