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CEO "암호화폐 급락, 거시경제 영향...장기 추세 아냐"
리차드 텅(Richard Teng)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가 자신의 X(구 트위터)를 통해 "최근 암호화폐 및 증시 급락은 거시경제적 요인의 영향을 받고 있다. 장기적으로 부정적인 추세를 나타내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과 지정학적 긴장으로 인해 시장 변동성은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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