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매거진에 따르면, 친암호화폐 성향의 미국 와이오밍 주 상원의원 신시아 루미스(Cynthia Lummis)가 최근 한 인터뷰에서 "오는 11월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 후보가 승리한다면 비트코인에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규제로 혁신을 억압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