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브 기반 톤 미니게임 바나나게임, 100만 사용자 돌파
텔레그램 디오픈네트워크(TON, 톤) 기반 미니게임 바나나게임(BANANA Game)이 공식 채널을 통해 게임 출시 72시간 만에 사용자 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바나나게임은 방치형 캐주얼 게임으로, 플레이어는 게임 내 바나나 수집, 탭 및 클릭, 거래를 통해 PEEL 및 USDT 보상을 수령할 수 있다. 한편 바나나게임은 게임 및 인공지능(AI) 중점 모듈화 데이터 레이어 카브(CARV) 프로토콜을 통해 구동되며, 카브 개발사 카브랩스의 인큐베이팅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카브 측은 "바나나게임은 카브의 톤 생태계 합류를 대표하는 중요한 스텝이다. 향후 카브는 모듈화 데이터 레이어를 톤 상에 배치해 톤 기반 프로젝트에게 데이터 가용성 및 암호화 컴퓨팅, 스토리지 등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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