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애널리스트 "GBTC 프리마켓 하락 이유, 미니 트러스트 자산 할당 때문"
블룸버그 애널리스트 제임스 세이파트(James Seyffart)가 X를 통해 "미국 프리마켓에서 그레이스케일의 비트코인 현물 ETF인 GBTC가 10% 넘게 하락한 이유는 그레이스케일 미니 비트코인 트러스트(BTC)로의 자산 할당 때문이다. 해당 ETF는 내일(현지시간 31일) 거래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그레이스케일 미니 비트코인 트러스트의 수수료는 0.15%로 GBTC(1.5%)의 10분의 1 수준으로, GBTC 자산의 10%가 할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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