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클린템플턴 임원 "토큰화된 증권, 이더리움 등 체인 확장 고려 중"
글로벌 자산운용사 프랭클린 템플턴의 디지털 자산 총괄 로저 베이스턴(Roger Bayston)이 코인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토큰화된 증권을 이더리움 메인넷과 다른 EVM로 확장하고 사용자 관리 월렛(User-Managed Wallets)을 개방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토큰화된 증권 투자 규모를 두 배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지난 2021년 프랭클린 템플턴은 뮤추얼 펀드 온체인 미국정부 머니 펀드(FOBXX)를 스텔라 블록체인에서 출시했으며, 이후 폴리곤으로 확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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