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투자사 판게아 펀드 매니지먼트(Pangea Fund Management)의 최고경영자(CEO)인 다니엘 청(Daniel Cheung)이 X를 통해 "지금은 진짜 강세장이 시작되기 직전인 2020년 12월 말과 같다. 솔라나, AI가 핵심 트렌드가 될 것이다. 밈토큰 슈퍼 사이클은 거래량 관점에선 지속 가능성이 있지만 토큰 공급 과잉을 감안하면 수익을 내기가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