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록에 따르면 싱크탱크 디지털 퓨처(Digital Future)는 미국 유권자 대상 암호화폐 교육 프로그램 프로젝트 스윙(Project Swing)을 론칭했다. 미국 대선 경합주에서 유권자 등록을 늘리는 게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