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암호화폐 커스터디 기업 코퍼(Copper)가 홍콩에서 TCSP(신탁 및 기업 서비스 제공자) 라이선스를 취득했다. 이로써 아태 지역 확장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코퍼는 지난 6월 1099억 달러 규모 장외 결제를 처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