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온체인 분석 플랫폼 샌티멘트(Santiment)가 X를 통해 "XRP가 지난 4월 12일(현지시간) 전반적인 가격 후퇴 이후 처음으로 0.58 달러를 넘어섰다. 이러한 반등은 10만 XRP 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고래들의 보유 경향이 강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공급 축적의 주목할 만한 전환점은 작년 8월부터 시작됐다"고 전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XRP는 11.76% 오른 0.5866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