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렛져인사이트(LedgerInsight)에 따르면, 팔라우 공화국이 일본 블록체인 개발사 소라미츠(Soramitsu)와 협력해 분산원장기술(DLT) 기반 국채 발행 플랫폼을 개발한다고 발표했다. 팔라우 공화국은 올해 말까지 해당 플랫폼의 테스트를 완료하고, 내년에 첫 번째 채권을 발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