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디지털자산 운용사 모노크롬이 X를 통해 "BTC 현물 ETF(IBTC) 수수료가 오는 15일(현지시간)부터 연 0.5%로 조정된다"고 전했다. 현행 IBTC 수수료는 연 0.98%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