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 "BTC 트레이더 마진 -17%... FTX 폭락 이후 최대 마이너스"
크립토퀀트 수석 애널리스트 줄리오 모레노(Julio Moreno)가 X를 통해 "비트코인 트레이더가 손실을 입는 것은 매도할 때 뿐이다. 이들의 마진율은 -17%로, 이는 FTX 폭락 직후인 2022년 11월 이후 최대 마이너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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