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규제준수 암호화폐 거래소 OSL의 CFO 후전방이 최근 인터뷰에서 "과거 홍콩 암호화폐 기업들이 싱가포르로 떠났었지만, 지난 1년간 규제 환경이 개선되면서 다시 홍콩으로 돌아온 기업들이 많아졌다. 홍콩 가상자산 시장에 대한 글로벌 투자자들의 신뢰가 커졌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