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넥스트(NEXT)의 리브랜딩 프로젝트 에버클리어(Everclear) 재단 최고경영자(CEO) 디마 카나린(Dima Khanarin)이 현재 텔레그램에서 진행 중인 코인니스의 AMA(무엇이든 물어보세요) 프로그램 코인니스 나이트 라이브(CNL)에서 "올해 최대 목표는 첫 생태계 파트너들을 순조롭게 온보딩해 월간 거래량을 수십억 달러 수준까지 끌어올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연내 에버클리어가 지원하는 체인의 수를 40~50개까지 확장하는 것도 주요 로드맵 중 하나"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