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체인 애널리스트 더데이터너드(The Data Nerd)가 X를 통해 “코인베이스 커스터디 월렛에서 바이비트, 게이트아이오 등 거래소와 테네오, 애링턴 등 벤처캐피털 주소로 총 1,600만 ONDO(1,937만 달러)가 전송됐다. 약 3주 전에도 비슷한 이체가 있었고 당시 ONDO 가격은 약 20% 하락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