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웍스에 따르면 솔라나(SOL) 랩스가 블록체인 기반 이용자 로열티 프로그램을 구축하려는 기업을 위한 기술 스택 ‘본드’(Bond)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솔라나 랩스는 “이 서비스는 소비자와의 직접적인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고,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면서 고객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