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리서치 "5월 암호화폐 부활의 달...시총 반등"
바이낸스 리서치가 암호화폐 동향 보고서를 통해 "지난 5월은 암호화폐 부활의 달(resurgent month for crypto)로, 시장이 반등해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이 전월 대비 8.6%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시총 상위 10개 암호화폐 모두 가격 상승으로 5월을 마무리했고, 디파이 총 락업 예치금(TVL)도 전월과 비교해 21.7% 늘었다. 반면 NFT 시장 총 판매액은 6.3억 달러를 기록하며 같은 기간 41% 줄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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