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X 변호사·어드바이저, 현재까지 파산 진행 수수료 $5억 수임
더블록이 법원 제출 문서를 인용해 FTX 측 로펌 및 어드바이저들이 현재까지 파산 절차 진행 수수료로 총 5억 달러를 청구했다고 전했다. 미디어는 “당초 이들은 7억 달러를 청구했으나 약 20%가 삭감됐고 일부는 아직 승인되지 않았다. 이 중 로펌 S&C는 3억 6000만 달러를 청구해 2억 5400만 달러를 받았다. 또 FTX CEO 존 레이는 시강당 1300 달러, 총 560만 달러를 청구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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