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공동 창업자 "SEC 대항 위해 수백만달러 지출 의향 있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더리움(ETH) 공동 창업자이자 이더리움 인프라 개발사 컨센시스의 창업자인 조셉 루빈(Joe Lubin)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집행 조치에 대항하기 위해 수백만달러를 지출할 의향이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SEC 조치로 인해 암호화폐 생태계가 지출해야 할 비용을 정량화하긴 어렵다. 다만 소규모 스타트업의 경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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