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판 MSTR’ 일본 메타플래닛, 이틀새 주가 50% 상승
디크립트에 따르면 마이크로스트래티지를 벤치마킹해 BTC를 자사 주요 자산으로 편입한 일본 상장사 메타플래닛이(Metaplanet) 주가가 월요일 41인에서 수요일 50% 오른 약 90엔에 거래를 마감했다. 메타플래닛 비트코인 전략 이사이자 UTXO매니지먼트 마켓 인텔리전스 총괄 딜런 르클레어(Dylan LeClair)는 “우리는 이것이 주주들을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가치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자본시장에 존재하는 기회를 포함해 추가 비트코인을 매집하기 위해 다양한 옵션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가격 변동에 관계없이 지속적으로 비트코인을 매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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