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이더리움 재단 연구원 저스틴 드레이크가 이더리움 리스테이킹 프로토콜 아이겐레이어 재단 어드바이저가 됐다고 밝혔다. 그는 아이겐레이어의 위험 완화를 위해 건설적인 비판을 할 예정이다. 3년 동안 수백만 달러 상당 토큰을 보수로 받는데, 이 보수는 이더리움 생태계에 재투자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