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최근 6개월 바이낸스 상장 토큰 10개 중 8개꼴 손실 기록"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지난 6개월 동안 바이낸스에 상장된 토큰이 10개 중 8개(약 80% 이상) 꼴로 상장 이후 손실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블록체인 전문가 애내디 리안(Annedy Lian)은 "새로 출시된 토큰의 80% 이상이 손실 상태라는 것은 시장 환경이 녹록치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 현재는 암호화폐 시장 모멘텀이 전반적으로 부족하다. 바이낸스 상장 토큰 중 다수는 가격 상승까지 다소 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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